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
얼마 안남은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
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.
잘 살아온 지난날이 있기에 행복합니다.
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
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오며.
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과 더불어
그저 누릴 수 있는
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입니다.
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살고
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
그윽한 향기가 있음을 알수 없고
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
빠져 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습니다.
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
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
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
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
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
내일이 있기에 나는
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답니다.
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
너무 파란하늘을 보고 가슴벅차
눈물도 흘릴 수 있는
여유로운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.
옮긴글
'좋은글 모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당신의 꾸밈없는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 (0) | 2013.06.04 |
---|---|
'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' (0) | 2013.06.04 |
♡사랑은 조건이 없다♡ (0) | 2013.06.04 |
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(0) | 2013.06.04 |
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(0) | 2013.06.04 |